분류 전체보기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과 계획에 대한 고민 예전에 기획과 계획에 대해 올린적이 있는데 전 여전히 앞으로도 쭈욱 고민하며 살아갈것입니다. 그래야 1년 뒤 내가 좀 더 성장할것이라는 믿음때문이죠 그래도 머릿속에만있고 행동으로 옮기지못한것들도 많아요 ㅋㅋㅋ 1년 뒤의 내 모습과 자리를 한 번쯤 생각하는 하루가 되시면 어떨까합니다. 서로를 알아가게되는 과정의 시발점은? 추운 겨울 잘 지내고계십니까? 좀 전 점심을 먹었는데 예전같으면 그냥 콩나물해장국을 먹었을텐데 나이를 먹으니 황태콩나물해장국을 선택하게되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게되는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나 동호회 활동적으로나 한 해 어떻게 농사를 지었나 한 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그래야 내년엔 좀 더 나은 내가 되지 않겠습니까?ㅎㅎㅎ 전 동호회 활동을 오래했었지만 많은 분들과 친분은 없는거 같아서 다행이기도하고 한 편으론 걱정이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저의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내년엔 좀 더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을 해야할까봅니다. ㅋㅋㅋ 이것도 좀 더 나은 내가 되려는 노력의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저르 ㄹ보면서 궁금하셨던 점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이것또한 서로를 알아가는 노력의 하나라고 생각합니.. 열정, 잊혀진걸까? 사라진걸까? 초심을 찾는 이유 열정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해요~~ 어제 저녁 노은을 잠깐 들릴일이 있었는데 버스안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늦은 저녁 도마동에서 용문역방향 703번 버스안이었습니다. 나름 악기동호회원인지라 악기를 매고 다니시는분들을 보면 반갑고 눈이가더라구요. 마침 버스안에서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분께서 덩치보다 큰 기타를 매고 앉아계신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연습하러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고 기분이 좋았을까요? 연습하러가는길은 일주일동안 연습한것을 보여주기도하고 회원들간의 안부 및 소식을 듣기도하고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것에대한 소식도듣고 또 모여서는 함께 도란도란 연습도하고 단체곡을 맞춰보기도하고 먹거리에 입도즐겁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이겠죠~~ 모두에게 이렇게 강요하는것은 아니지만 꼭 동호회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자리.. 봄,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 오늘, 5월, 봄, 2020년... 그리고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나라의 눈부신 활약과 국제정세 그 속에 보여지는 그들(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등 수많은 나라)의 속내 과연 그들은 우리의 친구였을까? 그들이 내일도 나와 친구일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 이건 국익을 위한 그들만의 방법이나 선택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든다 개인.... 개인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국가를 막론하고 스스로의 이익을 먼저생각한다. 인간관계...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비해 얼마나 관계를 잘 맺고있을까?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꽤 까칠한 인간관계로 누구에게나 편한 대상은 아니었던것으로 생각된다. 후훗...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 나만의 보호본등이었다고나.. 15년의 향기, 결국 사람입니다. intro 마치 아침에 뿌린 향수가 저녁까지가듯 15년전에 뿌린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순간들이었다. 반가운 전화한통으로 시작된 수다와 만남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않았다. 바로 단톡방이 만들어졌고 서로 반가운마음에 단톡방은 새벽 수산시장같았으며 톡 하나하나에 정이 묻어있었다. 개인적으로 단톡방을 싫어하는 나에겐 생소한 감정이었다. 15 years ago... 내가 동호회를 처음으로 입문했던 시기. 주변사람들러하여금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하고 느끼게해주었던 시기. 대인관계의 기준이 성립될 수 있도록 도와준 형, 누나,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기. 한창인 나이에 가장 임펙트있는 기억으로 자리잡고있는 볼링동호회원으로 활통하던때이다. 단톡방에서 바로 약속을 잡고 오랜만에 보기로했다. 여전히 대전을 지키는 사람. 일산.. 가을맞이 천태산갑니다. 안녕하세요~ 추석도 지나고 가을이 품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하게 지내셨다면 내품으로 들어온 가을산을 온전히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하루정도 콧바람 쏘이시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간만에 즐거운 대화로 이어지면 좋을것 같아서 뜬금없지만 공지올려봅니다. 두둥~~ 그래서 다시한번 가보려합니다. 회원님들께 가장 호응이 좋았던 천태산을 가을에 가보려합니다. 1000년된 은행나무가 노오랗게 물든것도 보고싶고 색색이 물든 천태산도 보고싶고 회원님들도 보고싶습니다. 천태산은 지난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중간 로프를 이용해 올라가는 구간도있고해서 등산로만 겉듣 산과는 다른 즐거움을 줄것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안전성문제로 걱정이 되시거나 체력적인 부담으로 참석이 어려우신분들은 응원의 댓글 .. 천태산등산 대신 교외나들이로 변경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천태산 등산 공지를 올렸던 릴라C입니다. 단풍이 절정으로 들어가는 시기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산으로 산으로 GOGO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우리도 단풍을 보고자 등산 번개 공지를 올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청자분들의 사정상 등산은 어려울 것 같아서 나들이로 변경 진행하겠습니다. 그래도 참여의사를 보여주시고 응원 댓글 달아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다시 한번 안내해드리지만 등산 안 합니다. 천태산 영국사 절까지 가서 구경하고 점심시간 되면 식당으로 옮겨 점심 먹고 복귀합니다. ㅎㅎㅎ ※ 차량 운행 1. 릴라C : 자몽, 효연, 고슴도치 2. 피아첼 : 반달, 니카, 열린호두 ※ 출발시간 : 오전 10시 1. 릴라C차량 : 관저동출발 2. 피아.. 건강기능식품 스마트스토어 온라인판매 어떻게해야하지? 안녕하세요 ^^ 온라인판매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품을 판매해야하는 상황이 다가옵니다. 처음에야 위탁판매로 간단한 것들만 판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가 하고싶은 품목들이 눈에 들어오게됩니다. 그때 사입을 시작하게되는데 그 순간 마침 하고싶은 품목이 건강기능식품이라면? 그렇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아무나 판매를 할수가없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네이버에 "건강기능식품 교육"이라고 검색해봅니다.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https://edu.khsa.or.kr/user/Main.do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수입식품교육,GMP교육,건강기능식품교육,일반판매업,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교육 edu.khsa.or.kr 2. 처음에 뜨는 "건강기능식품교육 센터" 사이트를 클릭해봅니다. 3. 사이..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