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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봄,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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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 5월, 봄, 2020년...

 

그리고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나라의 눈부신 활약과 국제정세

 

그 속에 보여지는 그들(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등 수많은 나라)의 속내

 

 

 

 

과연 그들은 우리의 친구였을까?

 

그들이 내일도 나와 친구일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

 

 

이건 국익을 위한 그들만의 방법이나 선택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든다

 

 

 

 

 

 

 

 

 

개인....

 

개인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국가를 막론하고 스스로의 이익을 먼저생각한다.

 

 

 

 

 

 

 

인간관계...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비해 얼마나 관계를 잘 맺고있을까?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꽤 까칠한 인간관계로 누구에게나 편한 대상은 아니었던것으로 생각된다.

 

후훗...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

 

나만의 보호본등이었다고나할까?

 

무리속에서 살아남기위한 나만의 방법이

 

의도했던 그렇지않던

 

그렇게 표현되었던것같다

 

 

 

 

 

 

 

남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단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되어진다는 점.

 

 

그렇다고 이 방법이 나쁘거나 잘못되었ㄷ고 생각지는않는다.

 

그렇다고 갑자기 상대를 대하는 방법을 바꿀생각도 전혀없다.

 

사고나 생동을 바꿀만한 임팩트가 없는한...4

 

 

 

 

 

 

다시...

 

요즘...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

 

코로나로 힘든시기보내고있는 전세계...

 

 

 

본인이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

 

어떤삶을 살고싶어하는지

 

과연 나는 그러기위해 얼마나 노력하고있는지

 

도달점이 얼마나 남았는지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 글은 어떠한 정치적인 성향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이 시국을 빌어 스스로를 돌아보자는 개똥철학의 흔적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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