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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공연 뒤풀이 _ 아파트 영상
우쿨렐레 공연 사진들 이 외에 많은 사진들은 꿈여울사장님의 카메라로 촬영되어 메모리카드를 전달받아야합니다. 공연내내 제 카메라는 영상촬영으로만 쓰여서입니다. 인물사진 삭제안됩니다. 행여나 누군가 내 사진을 보지않을까라는 생각은 안하셔도됩니다. 절대 눈여겨보는 사람 없습니다. ㅎㅎㅎ 그 중 잘 나온 몇장의 사진들이 곳곳에 있긴한데 본인들은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
강원도 속초의 흔한 일출 강원도의 힘 속초의 흔한 일출풍경 ㅎㅎ 일출을 경건하게 맞이하는 릴라 일출감상 후 속풀이겸 ㅋㅋㅋ
나름 즐거웠던 강원도여행 낯선곳으로의 여행 그것이 내가 여행에 부여하는 가장 큰 의미이다... 우락부락 식구들이 남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무렵 난 북쪽으로 향했다. 정말 상쾌하니 기분좋고 일상과 단절되어버린 그곳이 정말 좋았다. 모든 일정을 소개할 순 없고 간단히 사진으로만 표현해본다. 쓱싹 쓱싹~~~~ [강문] 강문에는 액자 앞에 포토존이 있어 그냥 막찍어도 작품이 나온다 [낙산사] 하늘이 정말 높고 푸르던 그날... [도깨비 촬영지] 드디어 도깨비 촬영지 주문진... 난 도깨비를 보지도 않았는데 저기서 저러고있다 ㅋㅋ 여기가면 아주머니께서 촬영 알바를 하신다 그냥 사진을 찍어주는게 아니라 소품을 천원에 대여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신다 난 혼자 저러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도깨비 사진처럼 찍어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카페 대문사진 편집 적용/꿈이 실현되는 곳 꿈여울에서 봄공연이 있었죠~ 벌써 그때를 회상하며 그리워하게 됩니다... 아인님의 요청으로 카페대문사진을 바꿔보았습니다. ㅎㅎㅎ 이유를 들어보면 좀 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다시 작업한 사진으로 PC버전에 적용되었습니다.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너무 아름답고 늠름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도 미인은 있어도 미남은 없는걸로 ㅋㅋㅋㅋㅋㅋ 작업한 원본파일 첨부하겠습니다 ^^ ps. 수정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요청부탁드립니다. 언제 수정될지는 몰라용~~ ㅋㅋㅋ "꿈이 실현되는 곳 _ 우쿨렐레 오케스트라" 우락부락의 꿈 편...
네이버 카페 대문 스킨 변경 오늘이 연휴인사람 아니면 그냥 월요일인사람 ㅋㅋㅋ 월요일이지만 내일이 공휴일이란 사실에 흐믓해하고있는 사람 ㅎㅎㅎ 이시간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는 이래저래 우쿨연습도 못하고 노트북하고만 씨름을 했어요 ㅎ 그래서 단체 사진도 작업을 했고 하는김에 카페에 이것저것 좀 건들여봤는데 ㅋㅋ 사용하시는데는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이런 느낌의 사진들은 어떠세요? ㅋㅋㅋ 카페 스킨을 바꿔볼까 하다가 완성된 건 아니고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아 여기까지만 ㅋㅋㅋ 텍스트가 들어가긴 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우락부락의 자유로운 영혼들입니다. 하와이에서 저 소녀들과 함께 연주하고싶어요 ㅎㅎㅎ 사진들을 찾다보니까 독사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잘 나온 독사진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독..
우쿨렐레 스트랩 인증샷 안녕하세요 ^^ 오늘 드디어 우락부락 1호 티셔츠와 회장님이 대만에서 사오신 스트랩을 전달받았습니다ㅎㅎ 집에오자마자 티셔츠입어보고 스트랩과 같이 인증샷 올려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스트랩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 회장님께 감솨~~ ㅎㅎ 티셔츠는 꿀자몽 수고많았고 다음엔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란 욕심?ㅋㅋㅋ 어디까지나 바램일뿐ㅎㅎ 다음에 또 봐요^^ 우쿨연습많이하시고요~~
우쿨렐레연습 이문세 옛사랑 케이스에 눈이멀어 급하게 녹음합니다ㅎ 다음에 더 연습해서 다시한번 더 올리겠습니다ㅎ 완곡은 아닙니다ㅎ 엿사랑 : 단어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네요 ㅋㅋㅋ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혀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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