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동호회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옥천 여행 - 우쿨렐레 연습 출발부터 기분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기회는 잡으시고 행동하시길바랍니다. ㅎㅎㅎ 목적지도착해서 입장료 5천원을 내고 입장 입장료를 내면 안에서 커피를 무료로 드실수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 우쿨렐레 연습 후 흥부네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꿈여울이 제일 시원합니다. 그들의 연습하는 열정만큼 더웠던 하루~~ 빠져나가지 못하게 포위당해 공격당하고있는 형님~~ 도와드릴수가없네요 ㅋㅋㅋ 퀸비는 연필까지들고 부회장님은 정확히 손가락으로 짚어주시면서 ㅋㅋㅋ 계속 혼나고있는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말고 저기요~~~ 답답해하는 퀸비의 표정 ㅋㅋㅋㅋㅋ(성질나오기 직전이죠잉~~~) 혼나고 나서 열심히 연습하시는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쿨터치가 잘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흥부네에서 ㅎㅎ 점심부터 거하게 진수성찬, 시원한 한잔 ㅋㅋㅋ 연습을 눈물나게 열심히했으니 잘 먹어야 더위도 잘 피하죠 ㅋㅋㅋ 사진은 4명, 잔은 5개ㅋㅋ 누구일까요?? 우쿨렐레동호회 신입분들 환영합니다 ^^ 동호회에서 후기를 간만에 쓰는 것 같아 밀린 숙제를 하는 느낌이랄까? 이러면 안되는거였는데 꾸준한 관리를 했었어야했는데 방학 끝나기전 밀린 일기를 쓰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일시 : 2016년 2월 28일 장소 : 대전 도안동 꿈여울 카페 우쿨렐레~~~ 이번 후기는 느낌이 좀 다르다... 신입회원들의 갈증이 기존회원들의 관심과 그리고 관심을 행동으로 보여준 보답이랄까? 날씨도 안좋은데 멀리서 와주신 신입회원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린다. 기존회원들은 신입회원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더 노력해야할것이며 신입회원분들은 최소한 3달만이라도 운영진을 믿어주고 잘 따라와주기 바란다... 어느 조직이든 그들만의 룰이있으니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일지언정 믿고 따라오다보면 내가 작년..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온라인공간... 온라인 공간을 뛰어넘어 오프에서 교류하는 사람들... 공통관심사로 쉽게 엮기고 풀리는 온라인 동호회의 한계성... 무거운 얘기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전 등산을 좋아하고 산악회 활동을 2년동안 해왔었죠... 카페는 1,400명 규모의 대전지역 대표 2030 카페였습니다. 최근, 얘전처럼 활발한 활동은 아니었지만 침채된 분위기를 살리고자 의병처럼 산행벙개를치고 야등을치고 활동을 하고있던 요즘... 물론 저도 꾸준히 참석하여 카페의 분위기를 살려보고자 노력은 했었죠... 그런데 오늘 월요일 새벽 5시 30분... 카페 부매니저로부터 단체카톡이 급하게 왔더라구요... 카페가 폐쇄되었다고... 그래서 모두 강퇴당했을거라고... ㅠㅠ 물론 카페 매니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