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순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름 즐거웠던 강원도여행 낯선곳으로의 여행 그것이 내가 여행에 부여하는 가장 큰 의미이다... 우락부락 식구들이 남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무렵 난 북쪽으로 향했다. 정말 상쾌하니 기분좋고 일상과 단절되어버린 그곳이 정말 좋았다. 모든 일정을 소개할 순 없고 간단히 사진으로만 표현해본다. 쓱싹 쓱싹~~~~ [강문] 강문에는 액자 앞에 포토존이 있어 그냥 막찍어도 작품이 나온다 [낙산사] 하늘이 정말 높고 푸르던 그날... [도깨비 촬영지] 드디어 도깨비 촬영지 주문진... 난 도깨비를 보지도 않았는데 저기서 저러고있다 ㅋㅋ 여기가면 아주머니께서 촬영 알바를 하신다 그냥 사진을 찍어주는게 아니라 소품을 천원에 대여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신다 난 혼자 저러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도깨비 사진처럼 찍어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