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 오늘, 5월, 봄, 2020년... 그리고 이 시국에 이 글을 쓰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나라의 눈부신 활약과 국제정세 그 속에 보여지는 그들(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등 수많은 나라)의 속내 과연 그들은 우리의 친구였을까? 그들이 내일도 나와 친구일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 이건 국익을 위한 그들만의 방법이나 선택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든다 개인.... 개인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국가를 막론하고 스스로의 이익을 먼저생각한다. 인간관계...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비해 얼마나 관계를 잘 맺고있을까?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꽤 까칠한 인간관계로 누구에게나 편한 대상은 아니었던것으로 생각된다. 후훗...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 나만의 보호본등이었다고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