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여름밤의 꿈] 우쿨렐레와 함께하는 남해 산책게스트하우스 스토리 마치 긴 시간 개운한 잠을 자고 깬 듯... 단 하루였지만 최소 3일의 여운이 느껴지는... 재미와 감동과 사랑이 피어났더 휴머니즘의 메카... 산책게스트하우스 ^^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과는 다르게 남해의 날씨는 너무도 좋았다... 그래서 여행하는 내내 깨끗한 날씨에 감탄의 연속이었던... ㅎㅎ 이게 바로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며... 노인네 감성에 휩싸여 관광보다는 여행을 추구했던... 네 남자의 여행스토리... 남자 넷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왜? 남자 넷이서? 여행을? 미친거아냐? 할일없나?? 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그런말씀을 하셨으니까말이다... 나 또한 그랬다... 왜??? ㅋㅋㅋ 하지만 여행내내 느낄 수 있었던 편안함과 배려에 진한 감동을 받곤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