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서의 변산반도여행

 

 

대명은 동호회에서도 2회정도였나 찾았던 곳이라 

익숙하고 방가웠던 곳이었습니다.

 

 

매점이 어디있는지

실외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주차는 어디에해야 편한지 등등

익숙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해질녘이 더 아름답네요

 

 

 

 

 

 

 

동호회에서는 짬짬히 여행을 이곳저곳 많이 다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보니 처음에는 다들 너무 멀쩡해 보이네요 ㅋㅋㅋ

 

대명에서의 1박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렇게 인연이되어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던 자리라고나할까요?

 

 

 

 

 

 

 

 

 

사진에서 보이는 요주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 저는 없지만

 

이후로도 정말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죠

 

그 시간들이 그립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