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가위맞이] 암릉의 진수를 보여준 영동 천태산 - X파일 안녕하세요 코스를짜고 시간을 계산하고 식당을 정하고 인원수파악까지 준비과정 모두 저에게는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산을 별도로 등산이라는 카테고리에 넣지않습니다. 하나의 여행, 아웃도어활동으로보고 계획부터 여행후기가 마감될때까지의 과정을 벙개의 시작과 끝으로 정의하고싶습니다. 이번에는 산행 바로 전날까지 문의를 주시고 열의를 보여주신 미소님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 그럼 후기 시작해볼까? ㅎㅎㅎ 등산은 항상 새벽 출발이었던지라 이 날 역시 대문을 나서니 역시나 나를 반겨주는 것은 가로등뿐... 30분일찍 꿈여울에 도착을해서 회원님을 기다린다. 역시나 그 시간에 조명이 이뻐보여 셀카 ㅋㅋㅋ 회원님들 안전하게 시간맞춰오시길... 대 to 박 ㅋㅋㅋ 사람들이 이렇게 시간관념이 철저합니다. 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