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상쾌함, 보문산에서

 

공연을 앞두고 공연에 참여하시는 모든 연주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이번엔 비연주자모드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있습니ㅏㄷ. ㅎㅎㅎ

 

제가 이번 연주에 참여했으면 전 죽었을거에요 ㅋㅋㅋ

 

 

 

 

요즘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좀 하고있는데 극복하고자 보문산으로 운동을 좀 다녀왔습니다.

 

비온뒤라 상쾌함을 기대하며 아침일찍 길을 나섭니다.

 

 

 

별도의 설명없이 사진만 쭉~ 감상해보시기바랍니다.

소화불량이었지만 나름 과식을했네요 ㅎㅎㅎ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