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동을주는 선물 나이를 먹으니 크리스마스 별거없네 그냥 남의 이야기 같더라 하지만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게되면 특별해지는것처럼 이번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네 생각지도 못했던 자그마한 손편지 눈시울이~ 하지만 참기로한다 ㅎㅎㅎ 행사에 참석도 못했는데 제가 뭐라고 챙겨주신 마음이 고맙네 나하고 무언가 하자고 적어주신분들 기억하고 있을테니 신경써서 한 번 더 서로 챙깁시다 ㅎㅎㅎ 저도 여러분들과 항상 같은 마음입니다. 눈오는 행복한 밤 따뜻한 마음으로 잠들수있겠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 1 다음